정성을 다한 맛

엄선한 식재료 전문적인 기술
돈가스 무사시는 1939년에 창업.
'돈가스'와 '새우가스' 2종류만 전문으로 만들며 현재까지도 꾸준하게 메뉴가 고안되었습니다.

또한 메뉴에만 정성을 다하는 것이 아니라 식재료도 엄선하여
고객님들이 정말 맛있는 돈가스를 맛보실 수 있도록 매일같이 매진하고 있습니다.

전문적인 기술

돈가스 무사시에서 판매하는 돈가스의 특징은 '두께'입니다.

일반적인 돈가스보다 두툼해 씹으면 맛이 배어나오고, 입안 가득 고기의 감칠맛이 퍼집니다. 이렇게 두툼한 돈가스를 맛있게 만들기 위해서는 전문적인 기술이 필요합니다.

전문적인 기술
전문적인 기술
전문적인 기술

위 사진과 같은 작업은 동일하지만 튀김옷을 제대로 돼지고기에 입히기 위해 온 정성을 쏟고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도 맛을 내기 위해 꼭 필요합니다.

전문적인 기술

'돈가스'는 돼지 지방과의 상성이 좋기 때문에 돼지기름을 사용합니다. 돈가스 무사시의 돼지기름은 연구 끝에 나온 것입니다.

하나하나 손으로 만들기 때문에 튀기는 방법도 하나하나 다릅니다. 그 때문에 튀김기를 쓰지 않고 냄비를 이용해 장인이 하나하나 기술을 활용해 튀기고 있습니다.

때문에 기름이 잘 빠져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엄선한 식재료

돼지고기(등심, 안심)

돼지고기(등심, 안심)

고기 종류를 따지지 않고 장인이 실제로 눈과 혀로 확인한 후 자신 있게 내놓을 수 있는 고기만 조리해 제공합니다.

고기의 색, 투명도, 상급 비계가 들어간 상태, 맛을 음미해가며 하나씩 손으로 모양을 만듭니다.

고기를 선별해 당점의 독자적인 기준으로 고기를 고르고 있습니다.

돼지고기(등심, 안심)

창업 초반에는 등심이 주류였으나 많은 외국인 고객님들이 안심을 희망하며 돈가스 무사시의 주류는 안심으로 바뀌었습니다.

새우

새우

'새우가스'에 사용하는 새우입니다.

초반에는 반슈오키 바다에서 잡히는 가와즈에비 새우를 사용했고 재료가 떨어지면 메뉴를 바로 품절시켰습니다.

요즘은 당점이 엄선한 3종류를 사용해 예로부터 전해 내려오던 맛을 지키고 있습니다.

양배추, 표고버섯

양배추

달콤한 양배추의 그 달콤함을 맛보실 수 있도록, 또 '돈가스'를 먹은 후 입 안을 산뜻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크게 사각 모양으로 자릅니다.

양배추를 곁들이는 것도 입 안을 산뜻하게 마무리하기 위함입니다.
(채썬 양배추를 원하시면 주문 시에 미리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표고버섯

새우 표고에 사용하는 표고버섯은 유기농 재배로 유명한 시마네 현 가키노키무라에서 직송으로 받고 있습니다.